국내 [식약처] 새 불면증 신약 '데이비고' 국내 허가…오렉신 차단 'DORA' 계열, 의존성 우려 낮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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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에자이의 불면증 치료제 '데이비고'(성분명 렘보렉산트)가 6월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18세 이상 성인 불면증 치료제로 허가받았다. 데이비고는 각성을 유도하는 오렉신 수용체를 차단하는 '이중 오렉신 수용체 길항제(DORA)' 계열로, 뇌 활동을 전반적으로 억제하는 기존 수면제(졸피뎀·벤조디아제핀)와 달리 수면·각성 경로를 표적한다. 이를 통해 내약성을 높이고 의존 위험을 낮춘 것이 특징이며, 글로벌 임상 3상 2건에서 수면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.
출처 · 한국경제 · 2026.06.24
https://www.hankyung.com/article/20260624607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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